요즘 년말 모임으로 인해 술들을 많이 마셔서 일까
산에도 가기 싫고혀서 점심에 만나
얼큰한 민물 매운탕에 해장 한잔 ㅋㅋㅋ
매운탕이 너무 맛있어 과식했나 ...차를 끌고온 사여사 집에 보내고
오여사와 난 백운사 절을 올랐다
내려와 오여사도 보내고 난 다시 산으로
오후엔 수료식이있어 참석 하기로 했는데 집 안들리고
등산복 차림으로 참석
산야초 전문해설가 기초반 수료식이다
동안 열공들 하시고 출석율 좋왔던 분들께 내가 준비한
덖음차를 작지만 마음에 선물로...
다음 학기에 만나요 우리 건강한 모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