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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친구로 이루어진 ㅋㅋㅋ
어째 산을가도 왜 저런것만 눈에 띄는지 ㅋㅋㅋ
저걸 찍으면서 여자 셋이서
과연 어떤 이야기들을 했을까요 ㅋㅋㅋ
산을 내려와
저의 단골 주막집에서
막걸리에 두부김치 두접시 비우고
걸어서 집에까지 왔네요
눈은 녹았으나 그늘진곳에는 그래도 얼음이
간간이 남아 있더군요[조심들 하셔요]
3월이면 수요 산악회도 쫑일것 같네요
제가 좀 바쁘거든요
목요 산악회로 옴겨야 할것 같네요
어째 좀 어색한데요
목요 산악회라고 하니까 ㅋㅋㅋ
늘 안전 산행 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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