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유원지에서 염불암으로 올라서 고개 넘어
삼막사에 가면 표지판이 되어있다 500M
도대체 어찌 생겼나 구경같는데
진짜 자연으로 만들어 졌다는것이 놀라울 정도...
나란히 있다 그것도 한자리에
무슨 일일까
신기할 따름이였다
중딩 친구들과 함께가서
그곳에서 또 다른 친구를 만나 너무 좋왔다
짧게 인사나누고 내려 올수밖에 일행이 기다려서
안그럼 많은 이야기 나누고 왔을텐데...
친구야 반가웠다 ...
참
그곳에가서 거시기 안만지면 한해 재수가 없다기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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