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건강하니
남을위해 봉사할수 있어
행복하시다는 두분...
오늘도
어김없이 제일 먼저들 오셨다
우리는 손발이 척척 맡는 쓰리 자매다
늘 내가 놀려도 웃음으로 넘기시는 행님들 ㅋㅋㅋ
[자격증도 없으면서 일한다고 ㅋㅋㅋ]
날이 많이 추웠는데도 60분이나 오셨다
미용봉사 하시는 분들은 머리를 다듬어드리고
어린 핵생들은 긋은일 도와주고
젊은 엄마들 음식거들어주고
모두가 힘을 합치니 일은 수월했다
오늘은 1월에 생신이 계신
할머니 할아버님을위해
조촐한 생일 파티 케익도 자르고
축하 노래도 불러 드렸다
80분정도의 음식을 준비한다
장애인 아이들도 있고
복지관 샘들과 봉사자분들 그리고 학생들까지
80분이 넘을것 같다
참 그리고
지난 년말의 후원금 [용혜원시인님 전용까페]
많이 하셨고 또 감사의 말씀
전해 달라고 하시네요
회원님들 감사 합니다 ...
오늘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 봉사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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