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가야 할일도 없고혀서
요즘은 농장 갈 일이없다
농장에서 즐겨 먹던 약초백숙이 먹고싶어서
비가 오는 산길을 마다 않고 약초와 닭을 준비해
조심스럽게 넘어같다
아직도 아궁이 불을때는 사랑방 가마솥에
잘 끓고 있는 약초백숙
1시간쯤 지났을까
20가지 몸에 좋다는거 다 넣고 혀서 그런가
냄새가 틀린다
약초야 전부 내가 채취한것들이니 두말하면 잔소리
보약 한첩 먹었습니다 ...
집에서 압력 밥솥에도 가능 합니다
다가오는 추위를 대비해 가족 건강을 위해
약초백숙 한번 해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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