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모르는 진달래
요즘 주말이면 옆지기와 함께 산행을
날씨가 추웠다가 따스해 져서일까
때아닌 진달래가 활짝 피었다
팥배나무에 열매
빨간 열매가 예쁘다며
울 옆지기 사진 찍느라 정신없다
따스한 양지쪽에 류마티스 관절염에 좋은 수영도 있고
엄나무도 조금 담아 왔네요
요즘 주말은 늘 옆지기와 함께 하네요
산 넘어 막걸리도 마시고 보리밥도 먹고
그렇게 지낸 답니다
주말은 가족과 함께
새로운 한주도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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