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사랑하고 용혜원 시인의글을 좋와하는
몇분과 수원 영통 박터진 흥부네 모임을...
풍경도 아름답지만 음식도 깔끔했다
야외 휴식 공간에서 잠시 차를 마시고
무심 안영현님의 작은 시집도 선물받았다 ...감사
시를 사랑하고 또 좋은글 이쁜글을 좋와 하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마음이 참으로 따스한 분들 같았다
멀리 대구에서 부천. 용인 그리고 수원에서 오신님들
오늘 정말 반갑고 행복 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빌면서 즐건 주말 보내셔요 ...
'러브의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9/22/화/맑음 ㅡ 전기 고문 받았어요 (0) | 2009.09.22 |
---|---|
09/9/21/월/비 ㅡ 행님들과 점심을 (0) | 2009.09.21 |
09/9/18/금/맑음 ㅡ 이렇게 댕겨 와야 맴이 편하지... (0) | 2009.09.18 |
09/9/17/목/맑음 ㅡ 큰일이네요 (0) | 2009.09.17 |
09/9/16/수/맑음 ㅡ당분간 산행은.... (0) | 2009.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