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농장

이넘들 혼좀내 주세요

약초 사랑 2009. 8. 10. 07:28

 

 

울 농장 귀염둥이 가재

계곡물에 발 담그고 올려 놓아 보았네요

 

가재 엄마 일까요

사진좀 찍으려니 무서운 집게 발 들고

달려 드내요

아이~~~고 무섭어라 ㅋㅋㅋ

 

혼내 달라고 하는 넘입니다

원두막에 집을 지은것을 모르고

차광막 펼치려고 같는데 쟈크에 손 대는순간 빠바빵~~~순식간에 3방

서둘러 병원가서 해독제 엉덩이에 맞고 왔지요

 

병원간건 어제 일이고

어제밤 벌집을 어찌할까 고민 하다가 밤이라

모두 들어간 틈에 철거 하기로

밀집 모자를 쓰고 모기장을[방에치는 모기장] 덥어쓰고  재거를 했지요

자루에 넣은 벌집을 얼른 냉동실로 직행

 

오늘 집에 올때쯤 되어 꺼내서 [얼었으니까 걱정 안하고]

사진도 찍고 요넘 얼어 죽었네 하고 손가락으로 건디는순간

냉동에서 풀린것인지 손가락을 빵~~ 쐬여버렸지요

 

일단 병원 보다는 먼저 된장을 바르고

어제 병원에서 지어준 약을 먹고 집으로 ....

 

나쁜넘들 어찌 했냐구요 ㅋㅋㅋ

울 옆지기 괘씸한넘들 이라면 화장 해 버렸지요

 

요즘 벌.뱀등 조심하셔요

물리면 바로 병원가시구요

농장 주변 병원이 어딘지도 잘 알아두셔요

'한민농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중 atv 체험  (0) 2009.08.24
하수오와 박주가리 구별법  (0) 2009.08.17
지금 울 농장은....  (0) 2009.08.03
터널  (0) 2009.07.20
무서운데 맛있네요   (0) 200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