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부터 지금까지 ...
꽃도 이쁘지만 내 친구가 더 이쁘다 ㅋㅋㅋ
오늘은 또다른 중딩친구를 만났는데
넘 반가워서 그랬나 사진한방 찍을 생각을 못했네 ㅋㅋㅋ
함께 산을 오르고 점심을 함께하고
오늘은 미장원까지 함께댕겨 왔다
나야 늘 생머리에 양갈래 머리를 하니
파마값 염색값 들지는 않지만 미장원 원장들의 권유듣는것이
늘 힘들다
난 이대로가 좋다
자연 그대로가 좋다
이런그대로 이쁘게 봐 주면 안되는것인지 ...
나이들면 머리도 희어지고 얼굴에 주름도 지는것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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