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의일기
바나나
약초 사랑
2018. 5. 23. 11:00
처음 심을땐 아무리 봐도
자라지 않는다고 조바심 내더니
어느새 익어 드디어 맛볼수 있었다
크기도 시중에 파는것과는 비교할수가 없었고
맛 또한 비교할수 없다
처음 심을땐 애들이 놀러오면 주려고 했는데
직원들과 나 주체못할 정도 ㅋㅋ
학교갈때 좀 들고 같는데 다들 감탄을 했다
맛도 크기도
바나나는 옆에 종자를 남긴다고 한다
한번 심으면 계속 번식을 한다니
난 바나나 사 먹을일 없는건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