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의일기

점심시간

약초 사랑 2018. 4. 25. 16:01

 

 

 

집 앞에는 이나라 최고큰 은행 세계적인 은행의 본사가 있고

또 창 이라는 회사의 본사가 위치한 곳이다

그래서 일까 점심시간에 반짝 장이 선다

 

식품. 옷가게.신발가게.학용품.안경.악세서리.먹을것 까지

없는것 빼고 다 있다

 

 

 

 

작은 바나나를 구워서 팔기도 하는데

난 별맛을 모르겠다

 

 

 

 

 

 

옥수수는 알겠는데 그옆에 있는 과일 속씨 보호막 같긴한데

옥수수 너무 맛없다 생긴건 예쁘게 생겼는데...

 

 

 

몰려나온 다국의 사람들 틈에 나도 있네 ㅋㅋ

이것 저것 구경하고 내가 즐겨 먹는 [똠얌 꾸이띠야우]

그것도 마사지사가 사줘야 먹는다 물론 돈은 내가 내고 ㅋㅋㅋ

나도 사먹을  정도 언어는 되지만

마사지 하느라 힘들었을 그 친구도 한그릇 사주려고 

끝나면 같이 가자고 한다

 

이곳은 더워도 너무 더워요

걸어 다닐수가 없을 정도로 38~40도

작년보다 더 더운것 같네요

 

효도 관광 시켜 드린다고 오지마세요

이곳도 여름 시작이라 효도가 아니라 불효자 될겁니다

더워서 구경을 할 수가 없거든요

한국 겨울에 오셔야 따뜻해서 좋네 ~~~ 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