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아유타야
약초 사랑
2016. 11. 10. 10:56
아유타야 옆 사원 입장료는 50바트
입장료와 함께준 종이속 금박지
난 그런것이 있는줄 모르고 꾸겼다가 펴서
위 사진에 붙였다
엄청 웅장한 부처님이 계셨고
그곳을 나와 성수를 구입해서
무슨 의미 인줄도 모르고 따라서 부었다
입장료를 내가 구입 한것이 아니기에
50바트
1991년에 유네스코에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제
1350년 유통왕에 의해 건설되어
1767년 버어마의 침공을 받기 전까지 417년간
태국의 수도였으며 33대 걸친 왕들이 기거한곳이다
400여개의 사원과 19개의 성곽을 가진 도시로 동서양을 잇는
세계 무역의 중심지 였다
1767년 버마군의 의해 파괴되었고
그 결과 왕궁은 붕괴되었다
저곳을 다닐때 안타까운것은
보존이 잘 안되는것 같았다
붕괴되고 있는 곳을 올라가고 저러면 안되는데
보존을 해야 할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방콕에서 차량으로 1시간 30분 소요
태국 택시 하루 2000바트[한화 66000원]
아침 7시부터 저녁 6시까지 대여할수 있다
3~4명이 방콕 자유여행을 온다면
하루 일정 가고자 하는 관광지 2~3곳 이름을 적어
기사에게 주면 된다 택시투어가 편하고 좋다
4명은 좀 좁은가 ...
약간의 팁을 생각해 주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