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의일기

임곡리 꽃밭

약초 사랑 2015. 8. 14. 15:45

 

 

 

아이고 힘들다

땀은 비오듯 흐리고 동네 화단 가꾸기

아침 8시부터 시작 점심때가 되어 끝났다

제일 어린것이 농땡이 필수도 없고 ㅋㅋ

점심을 마을 회관에서 헌데 이번엔 설거지까지

끝나고 올라오니 2시가 훨씬 넘었다

동네 몇분이 농장에 차 마시러오셔 잠시 쉬어가셨다

이래 저래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