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놀다 왔지요

 

 

 

어성초 뿌리

 

번식력이 너무 강해 감당이 안되어 이젠 뽑아 내고 있네요

 

 

 

 

지치도 땅을 밀고 싹이 올라오고

 

 

 

 

 

작년 초 겨울

전남무안 지인분께서 약으로 쓰시라면 보내온

접골목을 삽목처럼 땅에 묻어두니

 

 

 

예쁘게 싹이 돋아났네요

좀더 키워서 커다란 나무로 키워보려구요

 

주중 반은 도시에서 생활하고

돌아보니 여기 저기 봄 향기가 가득 하네요

 

내일은 냉이를 캐러 가야겠어요

함께 가실분 제 번호는

화면 왼쪽 위에 자세히 보면 있어요

오전 11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