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 무작정 담지 말자
건강 100세 시대에 산야초 효소를 많은 분들이 담고 있다.
산야초 효능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분들이 무작정
누가 좋다더라 들은 이야기로 무턱대고 효소를 담고들 있다.
나와 가족을 위해 담는 효소라면
내 가족 몸 상태에 따라 효소를 담았으면 좋겠다.
간이 안좋은 분 엉겅퀴 ,고혈압이 있다면 겨우살이 효소가 좋고
당뇨병이 있다면 드릅뿌리와, 돼지감자효소가 좋으나
당뇨병 환자분들은 3차 발효를 해서 드셔야 좋다
3차 발효란 1,2차 발효가 끝난 1년이상된 효소를 물에 희석해
2~3일후 복용한다
이처럼 가족의 건강 상태에 따라 효소를 담아 복용하는것이 좋다.
항암효과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개똥쑥
돼지쑥과 혼돈 하지 말고 모르면 차라리 구입해서 담는것이 좋다
돼지쑥은 동물도 먹지안는 호홉기 질환을 일으키는 독초다.
지방간에 좋은 개머루덩굴
개머루 덩굴 + 생강나무+ 찔례나무 뿌리 같은 양으로
시럽을 만들어 효소를 담아 드시면 효과가 있다.
치매 예방과 치료에 초석잠 효소
차로 복용해도 좋으며 장아찌로도 활용하면 좋다.
머리, 정신건강과 동맥경화에 좋은 솔잎효소
송진을 제거 하기 위해서 양파 주머니에 넣어
흐르는물에 3일간 담가둔 다음 시럽으로 효소를 만든다.
위장에 좋은 민들레효소 암과 간기능 회복에도 좋다.
전초를 담아야 좋은 효과를 볼수 있으면 특히 흰민들레가 좋다.
기관지 천식과 비염에 좋은 곰보배추효소
이처럼 각기 다른 효능을 지닌 산야초를 담는것이 좋으며
기능성효소라 해서
[예] 기관지염에 좋은 도라지,배,수세미.은행
이렇게 혼합하여 담을경우 약방에 감초인 감초 몇개를 넣어주든지
다려서 넣어주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