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의일기
올 한해도 몇칠 남지 않았다
약초 사랑
2012. 12. 24. 12:14
몇칠 도시 이곳 저곳을 댕겨왔다
사랑도 듬뿍 받았고
문학인 잔치 남산 문학의 집에도 댕겨 오고
얼굴 못본 친구들과 소주 한잔 하고
동창들과 멋진 추억도 남기고 돌아왔다
올 한해도 몇칠 남지 않았고
또 오늘은 크리스마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