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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에 좋은[갯기름나물] 방풍모종 판매,하수오,산마늘,당귀,

약초 사랑 2012. 3. 19. 09:51

 

 

 

식방풍은 혈액을 맑게 하여 혈액순환을 돕고 36가지 중풍을 예방하며

비타민을 많이 함유하여 자양강장제로 효과가 탁월하다.

 

 방풍은 현대 성인병의 하나인 고혈압 , 뇌졸중으로 발병되는 중풍 병의 주된 약재로 처방되어 왔고 또한 해독 효능이 있어 감기, 풍병, 신경통, 관절염 등에

자주 사용되어지고 있다.


이 약재는 땀을 내서 몸의 풍사(風邪)를 제거하고, 몸속의 습(濕)을 제거하고,

통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감기로 인한 두통, 어지러움, 뒷목이 뻣뻣함, 몸이 저리는 증상,

골절이 매우 시리면서 아픈 경우, 사지에 경련이 일어나는 경우, 파상풍 등

한의학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는 약재 중의 하나이다.

특히 비만 체질에 많이 응용하고 있다.


과거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 온 방풍이 국내에서도 고품질 재배기술이 정립되면서 수입대체효과와 함께 생약재의 농약 잔류독성, 중금속 등에 의한 소비자의 안전한 생약재 선호추세에도 시의 적절하게 부응할 수 있게 되어 반갑다.

글 윤종길(월간 농경과 원예)

 

 

 

 

천수답 등 벼를 재배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한약재 ‘식방풍’<사진>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중풍예방 한약재로 사용되는 ‘식방풍’을 논에서 재배할 경우 잎나물로 1차 수확하고, 가을에 한약재로 쓸 뿌리를 수확할 수 있어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식방풍’은 예로부터 우리나라 남서부 해안에서 자라는 다년초로서 맛과 향이 좋아 잎줄기는 나물로 이용해 ‘갯기름나물’이라고 불린다.

뿌리는 한약재로서 풍증을 제거하고 감기로 인한 발열과 두통, 신경통, 중풍, 안면마비, 습진 등에 이용해 왔다.

본래 ‘식방풍’은 물빠짐이 양호한 모래땅에서 잘 자라지만 이번 개발된 기술을 활용하면 산간 계곡의 천수답 등 벼를 재배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고품질 약재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

전남도농업기술원 김명석 박사는 “논재배할 때 두둑을 높이고 검정 부직포로 피복하는 것이 재배 관건”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 농업기술원은 논에 심는 벼를 대체할 수 있는 작물로 비교적 습해에 강한 약용작물 12종을 선정하고 지난해부터 2012년까지 3개년에 걸쳐 매년 4개 작목씩 현장 실증포를 조성해 기술보급을 하기로 했다. /송기동기자 song@

 

음성에 있는 400평 하우스에 심어진 방풍

잎을 수확하여 한달이면 180만~200만원 수익을 얻고 있다.

간격이 10 Cm  위의 사진은 10Cm 간격이다

 

 

 

 

5년 방풍 뿌리 입니다

잎은 쌈 채소로 나가고 뿌리는 약재로 나간다

씨을 얻고는 있으나 발아율이 낮다

자연 발아는 그래도 잘되는 편이다

 

 

 

 

이번에 약재로 나갈 방풍 뿌리

담금주를 담아도 좋다

 

 

 

 

자연 발아 된 3년생 방풍

 

 

 

 

방풍 3년생 묘를 판매하고 있다 .

 

 

 

 

3년생이면 이식후 5개월후면

잎을 출하 할수 있으며 수익을 얻을수 있다

 

다년생이며 하우스 경우 매달 수확을 볼수 있는 장점

마사토에서는 더 잘 자란다

 

5~6년후 뿌리를

 

 

 

 

 

2년생 60뿌리 ㅡ 택비 포함 6만원 

120뿌리 ㅡ 택비포함 1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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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ㅡ 충북 음성군 생극면 병암리 한민농장

연락처 ㅡ 010ㅡ9045ㅡ5820

 

 

 

 

당귀 ㅡ 60개 6만원

120개 ㅡ 11만원

 

 

 

 

산마늘 ㅡ60개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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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수오 60개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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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 60개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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