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의일기

어제 난~~~

약초 사랑 2012. 3. 2. 07:23

 

 

 

회원분께서 주신 하수오

정말 넉넉하게 보내 주셨는데 ...감사 감사

 

하나 하나 소중하게 심어 주었다

작은 하우스 안에서 땀을 흘려 가면서

예쁘게 잘 자라주기를 바라면서 ...

 

 

작년 초 겨울에 서울 경동 시장에 같다가

이쁜거 하나 건져 왔지요

부자

오늘은 그넘도 하우스 안에 심어 주었다

어떤모습으로 필까

나의 정성 만큼 피어나 주길 기대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