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의일기
아주 문학회
약초 사랑
2011. 12. 14. 17:35
늘 바쁘다는 핑게로 제대로 참석도 못했는데...
아주대 문학회 문인들과의 점심식사
올 한해 다들 글도 많이 집필 했는데 난 엉뚱한것에 정신팔려서...
몇번 빠져서 그랬나 회비만 밀렸더구만 ㅋㅋㅋ
아주 문학집에 넣을 글을 보내라 하는데 써둔 글은없고
글쓸 시간도 없고 큰일이다 이달 말까지 끝내야 할것들이 너무 많은데 ...
목요일은 오랜만에 친구들과 이슬이 한잔 하고
금요일 올 한해 한것도 없는데 어디서 뭐 하나 준다기에 그거 받으러 가야허고
토요일 시험 감독겸 송년회 참석하고
23일 할머니 할아버님 많은 분들과 테이트 있지요[봉사]
24일 문인들과의 만남 서울 남산 문학의집
또 누구 저 예약 하실분 없나요 ㅋㅋㅋ
년말이라 술자리 많으시죠
간도 챙겨가며 술 드셔요
숙취에 칡뿌리 , 헛개열매 ,대나무잎 다려 드셔도 좋고요
홍합탕과 콩나물 국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