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배우는 효소담기
1 ㅡ 산야초 재료를 잘게 [5 Cm]잘라서 준비 한다
2 ㅡ 깨끗하게 씻어준다
3 ㅡ 채반에 놓고 물기를 빼 준다
4 ㅡ 산야초 재료 무게와 동일한 백설탕 또는 황설탕 준비한다
재료1 : 설탕 1
5 ㅡ 설탕과 잘 버무려 준비한 항아리에 넣어 준다
6 ㅡ 항아리 70% 만 채워야 한다 발효 하면서 넘침 방지를 위해
7 ㅡ 70% 채운 항아리에 설탕을 10~20 % 설탕을 올려준다
실패를 하지 않아요
8 ㅡ 마무리 천이나 한지로 덥고 고무줄로 묶어준다
[효소 밀패시키면 안되요 효소는 공기와 소통을 해야 발효함]
9 ㅡ 3일에 한번씩 3~5회 밑 바닦까지 저어준다
10 ㅡ 저어 주지 않으면 설탕이 녹지 않아 굳어 버리면 식초로 변해요
11 ㅡ 5회 설탕이 다 녹으면 대나무 발이나
나무 가지등 올려 준다음
12 ㅡ 깨끗한 돌로 눌러준다
안그러면 자주 뒤집어 주어야 합니다
위에 뜨는 노출된곳이 곰팡이가 필수 있어요
13 ㅡ 뒤집어 주거나 효소 확인할땐 자리를 비우지 마세요
마무리 작업을 끝난다음 손도 씻어야 합니다
자리를 비우는 순간 초파리가 들어가 알을깝니다
[효소를 망칠수 있지요]
[1] ㅡ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100일을 둡니다
14 ㅡ 100일후 걸러 주지요
걸러준 효소를 다시 항아리에 넣고 [이때도 밀봉하지 마세요]
200일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보관 합니다
15 ㅡ 효소는 최소한 300일에서 1년이 지나야
설탕인 자당이 검출되지 않아요
효소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산야초 재료 수분이 얼마나 있나 살피셔서 설탕양을 조절하세요
1 : 1 ~1.5 까지
수분이 없는 가지.솔.뿌리.겨우살이등은 시럽을 만들어 사용 합니다
설탕으로 담았다고 건강을 해칠까 걱정 마세요
발효가 되면 천연당으로 변하니까요
대신 설탕만 녹았다고 드시면 그건 설탕물 입니다
건강을 해칠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