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의일기

친구랑 점심을 ...

약초 사랑 2011. 6. 23. 08:22

 

 

치과 추천글을 보고 친구가 병원을 간다고

끝나고 점심을 함께 하자며 왔다

 

친구왈...

치과 의사분 돈과는 너무 거리가 먼분같다며

흡족해 한다

예약을 하고 가야하냐고 물었더니

더 생각해 보시고 오라 했단다 ㅋㅋㅋ

덕분에 맛난 점심을 사 주었다

 

 

집에 왔더니 상자가2개

무게가 장난 아니다

단호박 10Kg

 

또 한상자는

검정 찰보리와 미니 단호박

 

 

우리 작은애 있음 너무 좋와 할텐데

서울까지 같다 주자니 기름값에 그냥 사 먹으라 하고싶다 ㅋㅋㅋ

 

장마가 시작인데 큰일이다

농장에 복숭아 봉지도 안했는데 ...

어째 올해는 지켜 줄거라 했는데

이러면 장마나 끝나고 가봐야 할것 같은데

 

비가 많이 오네요 빗길 조심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