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의일기
비가 옵니다
약초 사랑
2010. 2. 8. 18:10
마이 아파요
마음도
육체도 아파요
병원을 가려고 대충 준비를 하고
나가려 했는데 ...
오늘 할일이 진짜 많았는데 깜빡 할뻔 했지요
서둘러 갈곳에 연락 취하고
택배 아자씨 전화 드리고
급히 차를 몰고 산본으로 다시 집으로와서
차를 두고 병원엘같는데
왜 그리 아픈 사람이 많은지...
치료 받고 집에왔는데
먹은것이 없어 약을 먹지도 못하고
그래도 억지로 약을 먹었더만 속이 이상하다
오늘은 왜 물까지도 먹기 싫은걸까
진짜 다 귀찮은 하루다
어디 아프냐구요 ....말안해 줄건데 ㅋㅋㅋ
저 사탕 진짜 싫어 하는데....
님들 늘 건강하셔요